Sliding GIF

아빠가 장례식가서 만난 동창님의 일화.

그 동창님이 오랫동안 하던 일을 접고 택시기사로 전직을 함. 근데 중풍에 걸려서 몸 절반이 마비가 옴. 그래서 개인택시를 개조해서 운전을 하신다고 함. 아빠 말로는 걘 운전은 캡이라는데 웃겨죽는줄

'개소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  (0) 2025.05.31
심리테스트모음  (0) 2025.05.26
이유는 묻지 마십시요.  (0) 2025.03.17
2월의 꿈  (0) 2025.02.19
제발저요  (0) 2025.02.11

Profile

진1킹

악마제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