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4. 2. 04:20
아빠가 장례식가서 만난 동창님의 일화.
그 동창님이 오랫동안 하던 일을 접고 택시기사로 전직을 함. 근데 중풍에 걸려서 몸 절반이 마비가 옴. 그래서 개인택시를 개조해서 운전을 하신다고 함. 아빠 말로는 걘 운전은 캡이라는데 웃겨죽는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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